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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위스마을 3,4단지 분양 안내
드디어 내일... 8월 18일 11시 스위스마을 3,4단지 기공식을 시작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하는 3,4단지 기공식...
시행사도 아니고 시공사도 아닌 입주민들 마음이 더 감동이 되고 눈물이 나는 것은 오버인가요?
 
어떤 마을도 마을이 생성되고 성장하기 까지 무수한 스토리가 쌓여갑니다.
우리 제주 스위스마을도 무수한 스토리가 쌓였고 쌓여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다룰 수 있을 법한 내부 갈등도 있었습니다.
 
현재 1,2단지 35채의 건물이 지어져 있습니다.
 
그 건물의 모든 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이 모여 1,2단지가 완성되었습니다.
우린 이웃이 생길 때마다 기대감에 가득차서 삼삼오오 모이기도 합니다.
 
절반 이상이 제주도에 거처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전원주택으로 사신분들.. 투자목적으로 사신 분들.. 노후에 장사하면서 살고 싶어 오신 분들...
자녀들에게 물려주려고 사신분들.. 기업 복지 차원에서 사신 분들..
목적이 다르다 보니 충돌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관리자가 필요하고 누군가는 관리자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여기 제주 스위스마을의 주민들은 세부류 이상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앙 관리소를 두고 많은 관리비를 부담하더라도 편하게 운영하고 싶은 분들.
내 집처럼 사용하고 1층에 상가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
전체를 세를 주고 이익을 추구하시는 분들.
 
처음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시간이 지나니까 가족보다 더 친해지게 되고 더 사랑하게 되더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주스위스마을 처럼 똘똘뭉쳐 한 가족처럼 사는 사람들이 또 어디 있을까요?
 
일부 두세분은 사정상 건물을 매각하기도 했습니다.
서운함도 잠시... 더 열정있고 좋은 분들이 제주 스위스마을의 이웃이 되고 있습니다.
 
3,4단지 완료되면 모든 상가도 그랜드 오픈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을을 만든것이 아니라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제주 스위스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친구끼리 동업하거나 가족끼리 동업하다 보면 다툼도 있다지요?
이웃끼리 동업은요?
우리는 우리 끼리 법인을 만들어 사업을 연구합니다.
차세대를 위해서입니다.
열정있는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만들고 그들이 차세대에게 물려줄 롤모델을 만들어 갑니다.
그러면 마을이 곧 경쟁력이 됩니다.
그것이 애국이고 그것이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제주스위스마을에 아무 생각없이 쉬러 분양받으신 분들 조차 사명감에 불타서 오늘도 마을 환경정비를 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마을은 시행사가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국가가 지원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마을은 그곳에 머무는 입주자와 상가인들이 모여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3,4단지 분양이 시작했습니다.
누구의 말에 흔들리는 귀얇은 사람이 아닌....
이웃을 험담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그런 좋은 이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제와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 인생 2막의 클라이막스를 함께 걸어가지 않으시겠습니까?
-- 제주 스위스마을 1단지 입주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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